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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과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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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 조약기구 회원국과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


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은 푸틴이 자초한 일" WSJ

나토는 팽창주의 러시아 위협에 맞서는 방어 동맹

우크라 침공 전 가입 반대 핀란드 국민 3/4이 지지

핀란드와 스웨덴의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가입 신청이 임박해지면서 러시아가 반발하고 있다.

 

핀란드 대통령과 총리는 나토 가입으로 핀란드는 모든 안보동맹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

핀란드는 즉시 가입을 며칠 안에 신청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핀란드 인접 스웨덴도 이번 주 나토 가입을 발표할 예정.

30개 기존 나토 회원국 중 두 나라의 가입을 반대하는 나라는 없지만 이들이 모두 동의하는 절차를 밟기까지 1년 정도 걸릴 전망

핀란드 국민 4분의 3이 지지하는 등 스웨덴과 핀란드 여론이 나토 가입을 지지하고 있다. 


핀란드는 인구 550만의 나라로서는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 2030년까지 F-35 전투기를 64대 보유하게 된다. 전투기 구매로 국방비 지출이 NATO의 목표치인 국내총생산(GDP)의 2%를 넘게 된다. 


스웨덴과 핀란드의 가입으로 생기는 전략적, 군사적 이익은 크다. 북유럽국이라는 점이 발트해의 러시아와 분쟁이 발생했을 때 큰 도움이 된다. 약 1400km에 달하는 핀란드 국경을 지키기 위해 많은 자원이 필요할 것이다. 

 

스웨덴은 지난달 오는 2028년 2%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를 앞당길 수도 있다고 강조해 가입이 순탄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나토는 푸틴이 추구하는 것과 같은 제국이 아니다. 러시아의 위협으로부터 회원국 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방어 동맹이다. 핀란드 대통령이 이번 주 러시아 정부를 향해 내놓은 메시지가 가장 잘 표현한다. "당신이 일을 만들었다. 거울을 보라."

보다 안전한 세상이 되면 나토는 필요 없어질 것이다. 그러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저지른 잔혹행위는 냉전 이후 유럽이 영원히 평화로울 것이라는 환상이 위험한 것임을 보여줘다. 



핀란드 나토 가입 사건


▶소련군 전차는 화염병 공격을 받았다. 핀란드는 자체 개발한 기관단총으로 전차병을 먼저 쏘고 화염병을 후방 엔진으로 던졌다. 핀란드 스키병은 눈에 빠진 소련군을 기습하고 사라졌다. 소련군 전사자는 핀란드군의 5배가 넘었다. 당시 핀란드군은 전투에서 이기고 있었지만 정부가 항복해버렸다. 영토 11%를 소련에 빼앗겼다.


1939년 11월 소련이 핀란드를 3배 병력, 30배 전투기, 100배 전차로 침공했다. 유명한 ‘겨울 전쟁’이다. 스탈린은 발트 3국 합병에 이어 1917년 러시아에서 독립한 핀란드도 탐냈다. 그런데 핀란드군의 반격이 무서웠다. 저격수 해위해는 혼자서 소련군 542명을 사살했다. 하루 25명을 저격한 적도 있다. 

▶1941년 독일이 소련을 침공하자 핀란드는 복수를 위해 히틀러와 손잡았다. 이후 핀란드는 철저하게 소련에 엎드렸다. 미국 주도 안보 기구인 나토(북대서양 조약기구) 가입은 물론 경제 지원책인 마셜 플랜도 거부했다. 반(反) 소련 서적과 영화를 금지했고, 소련에 대한 언론 비판은 자체 검열했다. 

 

▶러시아는 핀란드에 “군사 보복 조치”를 위협했다. 핀란드의 나토 가입이 새로운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지만 그런데도 핀란드가 속도를 내는 건 러시아 같은 나라에 굴종해서는 주권을 지킬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핀란드는 러시아와 1300km가 넘는 국경을 맞대고 수백 년간 러시아의 핍박을 받았다. 


▶그런 핀란드가 “즉시 나토 가입을 신청하겠다”라고 선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전 핀란드 국민의 나토 가입 찬성률은 20%대였지만 지금은 80%에 육박한다. 지난달 핀란드군은 나토군 연합 훈련에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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