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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정규편성 첫 방송 형제복지원 사건 조명

꼬꼬무 정규편성 첫 방송 형제복지원 사건 조명

요즘 꼬꼬무 방송이 핫하죠 이번 내용은 화제가 되었던 형제 복지원 사건에 대해서 조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규 편성되어서 시청률 5.1프로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형제복지원 사건은 부산에서 발생 미성년자와 일반인을 감금한 인권유린 사건입니다.

 

'꼬꼬무'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지만, 자세히 알지 못하는 역사 속 사건을 쉽게 풀어 전달하는 프로그램 시즌제로 방영되다 이달부터 정규 편성

 

정규 편성과 함께 장항준 대신 배우 장현성이 합류

 

정규편성 첫 방송에서는 1980년대 초 부산에서 발생한 형제복지원 사건을 다뤘다.

 

형제복지원 사건은 '부랑인 선도'를 이유로 천 명의 미성년자와 일반인을 불법 감금하고 강제노역 등을 강요한 인권유린 사건이다.

 

분 단위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장면은 장현성이 "어떻게든 막아"라고 외치며 열정적으로 연기를 펼친 부분이었다. 윗선에 의해 형제복지원 수사가 중단된 대목이었다.

 

당시 사건을 수사했던 김용원 검사와 피해자들의 생생한 증언도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꼬꼬무'는 오는 28일에는 '대한민국 악인열전 피도 눈물도 없이' 편을 방송한다.

 

형제복지원 사건 부산의 형제복지원에서 1975∼1987년까지 일어난 인권 유린 사건

불법감금은 물론 강제노역, 구타, 암매장 등 끔찍한 일들이 자행됐다.

 

형제복지원 사건은 1987년 이곳을 탈출한 사람들에 의해 그 만행이 세상에 알려졌으나, 가해자인 박인근 형제복지원 이사장은 업무상 횡령 혐의 등만 인정돼 징역 2년 6월을 받는 데 그쳤다.

 

복지원 측은 이들을 불법 감금한 뒤 강제노역은 물론 구타·성폭행 등 끔찍한 학대를 가했고, 이러한 과정에서 사망한 사람들에 대해 암매장을 자행하면서 그들의 만행을 철저히 은폐했다. 실제로 형제복지원이 운영된 12년의 기간 동안 확인된 사망자는 5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의 형제복지원이 1975~87년까지 부랑인을 선도한다는 명목으로 장애인, 고아 등을 불법 감금하고 강제 노역시키며 각종 학대를 가한 대표적인 인권 유린 사건

 

형제복지원은 당시 약 3000명을 수용한 전국에서 가장 큰 부랑인 수용시설이었는데, 길거리 등에서 발견된 무연고자들은 물론 무연고 장애인·고아·가족이 있는 일반 시민·어린아이들까지 이곳에 끌려온 것으로 알려진다.

 

1986년 12월 울산지방검찰청 제공, 한국 울산의 한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형제의 집 수감자들. AP통신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한국의 소위 방랑자 수용소인 형제복지원에서 아동과 장애인에 대한 강간과 살해는 이전에 인식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잔인하고 광범위했습니다.

 

검찰은 1987년 박인근 형제복지원 원장을 수사해 불법감금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겼지만 대법원은 1989년 7월 정부훈령에 따른 부랑자 수용이었다며 무죄를 선고했으며, 박 원장은 건축법 위반과 업무상 횡령 혐의만 인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형을 받는데 그쳤다.

 

형제복지원에서 벌어진 끔찍한 만행은 1987년 3월 탈출을 시도한 원생 1명이 직원의 구타로 사망하고, 35명이 집단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검찰은 1987년 박인근 형제복지원 원장을 수사해 불법감금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겼지만 대법원은 1989년 7월 정부훈령에 따른 부랑자 수용이었다며 무죄를 선고했으며, 박 원장은 건축법 위반과 업무상 횡령 혐의만 인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형을 받는데 그쳤다.

 

오히려 박 원장은 전두환 정권으로부터 '부랑아 퇴치 공로'를 인정받아 1981년과 1984년 각각 국민포장과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고, 박 원장에 대한 훈포장은 2018년 7월에야 박탈된 바 있다.